반응형 유지1 윤석열, 이동훈 '여권 공작설' 두둔 근거 "제 판단입니다." 그리고 진중권 지난 7월 14일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고 나온 이동훈 전 대변인이 뜬금없이 여권 공작설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7월 1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이 대변인의 여권 공작설에 대해서 두둔했다. 기자들의 이 전 대변인의 여권 공작설에 대한 두둔 근거를 질문하자 윤 전 총장은 "제 판단입니다."라며 "그분이 25년간 언론계에 있으면서 논설위원까지 하셨기 때문에 어떠한 얘기를 지어서 하실 분이 아니라는, 상식적인 제 생각일 뿐입니다." 고 답했다. 구체적인 근거나 정보도 없이 오랫동안 언론인을 해왔던 경력을 가진 사람이 거짓말을 할 리 없다는 이유로 믿는다는 것이다. 진중권 "만나는 봤어요?" 진중권의 유명한 어록 "만나는 봤어요?"가 생각이 났다... 2021. 7.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