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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2

국민의힘 김용판, 이재명 지사 관련 가짜 돈다발 사진 역풍..사진 제공한 '장용하 변호사'와 '박철진'과의 관계 10월 18일 경기도 국감에서 국민의힘 김용판 국회의원(대구 달서병)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폭력 조직 '성남 국제 마피아'측으로부터 20여 억 원을 받았다며 현금 5천만 원 사진을 공개했다. 김 의원은 이 사진은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장 출신 박철민으로부터 받은 공익제보라고 밝혔다. 더불어 "박 씨는 5만 원과 1만 원짜리 현금 뭉치 5천만 원을 이 지사와 국제 마피아 출신 사업가 이준석 대표가 찻집에서 얘기 나누고 있을 때 이 지사 차에 실어줬다고 증언했다"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제한해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감 쉬는 시간에 이 지사는 김 의원에게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라고 했지만 김 의원은 "고소하시게요?"라며 기자회견을 거부했다... 2021. 10. 19.
곽상도 의원 아들 퇴직금 50억..CBS 노컷뉴스 단독 보도. 곽 의원 아들은 페이스북에 자수(?) 화천대유 근무하고 퇴직한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아들이 퇴직금으로 약 50억 원을 받았다고 노컷뉴스가 단독 보도했다. 9월 26일 자 노컷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 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 모 씨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이 그것도 국민의힘 정치인이 화천대유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받은 인물과 직접 연루된 것은 처음입니다."라며 " 화천대유의 실소유주가 이재명 지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왔지만, 실상 돈이 흘러간 곳 중 야당 측 인사의 가족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화천 대유의 논란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은 애초 화천대유의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아들에 대한 의혹이 나왔을 때 월.. 2021.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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