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300평1 세종 농지 3300평의 비밀 : 윤희숙 의원에게 세종 땅 물려 줄 때 세금 한 푼 내지 않으려 했었나?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8월 27일 에 출연하여 "농지의 보유세는 0.07%로 국내 모든 형태의 토지 중에 보유세가 가장 낮다"며 "또 자기가 농사를 지으면 양도세가 전액 면제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 놀라운 건 자녀 1명 당 1헥타르씩 상속 할 수 있다"며 "1헥타르는 만 평방미터 즉 3300평으로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의 부친이 갖고 있는 땅의 크기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즉, 윤 의원의 부친이 농사를 짓고 있다면 나중에 윤 의원이 땅을 물려받을 때 양도세를 하나도 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김 대변인은 윤 의원 부친의 세종시 농지법 위반과 관련해 "팔순의 노인 혼자서 설계해서 만들 수 있는 작품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위의 사진은 윤희숙 부친이 구입한 토지의 사진이다. 윤.. 2021. 8.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