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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2

토트넘, 울버햄튼에 1:0으로 가까스로 승리_손흥민 햄스트링 부상 염려로 경기시간 70분에 케인과 교체 토트넘의 손흥민이 한국시간 8월 22일 일요일 오후 10시에 울버햄튼 전에 선발 출전한다. 2021~22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이다. 토트넘은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손흥민의 골로 1:0으로 승리했는데 이러한 상승세를 이번 울버햄튼 경기에서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지 봐야 한다. 움버햄튼은 지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레스터에 0:1로 졌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유일하게 골을 못 넣은 팀이 울버햄튼이다. 손흥민의 골을 기대한다. 토트넘 선발 토트넘 선발은 골키퍼에 주장 요리스, 수비수에 레길론, 다이어, 산체스, 탕가가, 중앙 미드필더에 델레, 스킵, 호이비에르, 공격수에 루카스, 베르바인, 손흥민이 출격한다. TV 중계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토트넘과 울버햄튼과의 TV 중.. 2021. 8. 23.
손흥민, 한국인 최초 2020 FIFA 푸스카스상 수상 손흥민 선수가 지난 12월 18일에 진행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0'에서 한 해 최고의 골을 가리는 2020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했다. 손흥민이 2019년 12월에 번리전에서 기록한 골로 본인 팀 구역에서 볼을 잡아 73m 드리블과 수비수 7명을 따돌리며 침착하게 슈팅을 한 골이다. 푸스카스상은 헝가리가 배출한 최고의 공격수 페렌츠 푸스카스의 이름을 따서 2009년 제정한 상으로 성별과 국적, 대회에 상관없이 한 해 동안 가장 멋진 골을 터뜨린 선수에게 트로피를 선사한다. www.youtube.com/watch?v=6d4d3yRxEok (출처 : 유튜브 스포츠 타임) 팬투표로 추리는 최종 후보 3골을 선정한 후 최종 후보 3골 가운데 팬 투표와 축구 전문가 투표 각각..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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