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희곤 의원1 국민의 힘은 가족 관련 개인정보제공 동의서를 즉각 제출하라!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6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의당·열린민주당 등 국회 비교섭단체 5개 정당 소속 국회의원과 가족에 대한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에 대한 질문에 소속 의원 가족 관련 개인정보활용 동의서가 누락돼 서류 보완 후 전수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월 21일 권익위의 브리핑 발표와 관련한 YTN의 동영상을 보면 기자가 권익위 대변인에게 "국민의힘 의원 절반 정도는 자료를 제대로 냈냐?'고 질문을 하고 권익위 대변인은 "구체적인 숫자는 이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힘들고 정식으로 협조 공문을 다시 보냈다."고 말한다. 또 다른 기자가 "2주뒤에도 자료를 덜 내게 되면은?"이라는 질문을 하자 권익위 대변인은 " 그러면 계속 검토는 하고는.. 2021.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