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1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에게 금품받은 유력인사 6명 불구속 송치 : 박영수, 이동훈, 엄성섭, 이가영 외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유력인사에 대한 경찰 수사가 5개월 만에 마무리되었다. 경찰 수사를 통해 밝혀진 이번 사건으로 누가 어떤 금품을 받았고 어떻게 마무리가 되었는지 정리해보았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9월 9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명을 불구속 송치하고 4명은 청탁금지법에 맞지 않아 불송치하고 1명은 입건 전 조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불구속 송치 : 6명 박영수 전 특별검사 : 포르쉐 무상 대여 혐의 이모(48) 광주지검 순청지청 부부장 검사(전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 : 명품지갑, 자녀 학원비, 수입차 무상 대여 혐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및 전 윤석열 캠프 대변인 : 골프세트 무상으로 받은 혐의 엄성섭 TV조선 앵커 : 차량 .. 2021. 9.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