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성해 전 총장1 '조국 딸 표창장은 위조' 최성해 증언이 명백한 거짓이라는 증거 나왔다. 안동 MBC는 지난 4월 26일 방송에서 최성해 전 총장이 표창장 관리가 엉망이고 상장 대장을 소각했다는 육성파일을 확보하여 보도했다. 이는 2020년 3월 최성해 전 총장 본인이 허가하지 않은 표창장은 위조라는 법정 증언과는 배치하는 사항이라 위증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이다. 최성해 육성파일 : 안동 MBC 보도(2021년 4월 26일) 이번 육성파일은 2019년 12월 동양대학교 A교수와 최성해 총장이 대화한 내용으로 재판 출석 3개월 전의 일이다. A교수 : (상장) 대장에 빠지고 나간 게 숱하게 많다고요.(우리 학교에) 최 전 총장 : 숱하게 많은 거는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야. 위의 대화는 동양대 표창장 관리가 엉망이라는 것은 스스로 실토한 셈이 되었다. 법정에서도 동양대학교 상장 형식이 제각.. 2021. 4.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