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A 다저스9 MLB 2020 디비전 시리즈 시작 : 류현진도 없고 김광현도 없고 최지만만 남았구나. 류현진의 토론토와 김광현의 세인트루이스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떨어졌다. 토론토는 믿기 힘든 수비 실수와 투수력의 한계를 드러내며 템파베이에 2패로 졌고 세인트루이스는 공격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샌디에이고에 1승 2패로 탈락했다. 류현진은 2차전에 등판하였으나 1과 2/3 이닝 동안 7실점(3자책점)으로 무너졌고 김광현은 1차전 첫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3과 2/3이닝 동안 아쉽게 3실점을 하였으나 MLB 첫시즌에 가을야구 선발을 하는 등 내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제 8강전 격인 아메리칸 리그의 디비전시리즈(5전 3선승제)가 금일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기가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템파베이 레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팻코 파크에서 개최된.. 2020. 10. 6.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