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170
2021년 메이저리그 개막전 <토론토 vs 뉴욕 양키스>에서 류현진은 5와 1/3이닝 동안 4개의 피안타(1 홈런), 5개의 삼진, 2 실점을 기록하고 총 92개의 공을 던졌다. 2:2 동점인 상태에서 물러났기 때문에 아쉽게도 첫승은 불발됐다. 평균 자책점은 3.38이 되었다. 2회 2사 1루에서 뉴욕 양키스 포수 게리 산체스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총 투구 수 92구 중 딱 하나의 실투였을 만큼 개막전에서 류현진은 잘 던졌다. 뉴욕 양키스 게릿 콜 역시 5와 1/3이닝동안 5개의 피안타(1 홈런) 8개의 삼진, 1 실점을 기록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9회까지 동점으로 끝낸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하여 10회 초 토론토 8번 타자 그리척의 2루타로 1점을 추가하였고 토론토 마무리 투수 메리웨더는 10회 말 뉴욕 양키스 3번 타자부터 5번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토론토가 3:2로 승리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알려 주다 (정보 소개) > 스포츠를 알리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럽 슈퍼 리그(ELS) 출범과 중소 구단 존립 위기 (0) | 2021.04.20 |
---|---|
손흥민 이적 ? 바이에른 뮌헨! (0) | 2021.04.12 |
손흥민, 한국인 최초 2020 FIFA 푸스카스상 수상 (0) | 2020.12.18 |
세계 94위 김아림, 처음 출전한 2020 US여자오픈 우승. 세계 1위 고진영, 준우승 (0) | 2020.12.15 |
2020 MLB 월드 시리즈 32년만에 LA 다저스 우승!! (0) | 2020.10.28 |
댓글